전문가들은 자연태닝이든, 인공태닝이든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선탠을 하기 전에는 보디클렌저로 전신을 깨끗하게 씻어 피부의 더러움과 각질을 없앤다.
피부가 건조하고 더러운 상태에서 선탠을 하게 되면 얼룩지고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전신을 청결히 한 후에는 보디로션에 에센스를 1대1 비율로 섞어 비푸에 골고루 발라 촉촉하게 가다듬은 뒤 자외선 차단제와 태닝제를 바르고 태닝에 들어간다.
태닝의 적절한 시간은 그림자의 길이가 자기 키 정도일 때이며 자외선의 강도가 강한 정오에서 오후 2시 사이는 피한다. 한꺼번에 노출시키는 것보다 10~15분 정도 잠깐씩 여러번 하는 것이 피부에 무리가 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