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문화센터, 다양한 여름방학 강좌 마련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 각 백화점 문화센터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겨냥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인기있는 강좌는 조기에 마감되기 때문에 일정을 미리 확인해 이달 초순부터 접수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강좌는 1회성이 아니면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과학 실험이나 만들기,문화탐사 등의 강좌를 많이 마련했다.
잠실점은 물고기 해부나 우엉기르기 등을 해보는 '신기한 생물의 세계'(27일 개강), 키크기에 필요한 훈련을 하는 '점핑! 한기범의 키따라 잡기 성장클리닉'(28일개강) 을 마련했다.
강남점은 주변의 도구를 이용해 마술을 배워보는 '뿅뿅뿅! 나는 마술사'(31일개강), 로켓을 제작, 실험발사 등을 해보는 '하늘을 씽씽, 주니어 로켓 교실'(7월31일~ 8월14일) 등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엄마와 함께 조선호텔에서 테이블매너를 배우는 '특급호텔 쿠킹클래스'(8월22일), 별자리를 관찰해보는 '여름 별자리 & 창의력 캠프'(8월8~10일),물고기 관찰과 물놀이를 함께 하는 '신나는 물놀이와 물고기 생태 관찰 기행'(31일)등 일회성 강좌가 많다.
그랜드백화점은 우유팩이나 종이컵, 음료수 캔 등을 활용해 창의성을 키우는 '뚝딱뚝딱 만들기교실'(7월22일~8월19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능력도 키워주는 '에디슨 따라잡기(7월24~8월14), 놀이와 노래로 배우는 '흥겨운 영어교실'(7월26일~8월16일), 부모와 함께 하는 '테마신문 만들기'(7월25일~8월22일) 등을 준비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재미있는 1컷 만화 그리기'(7월21일~8월11일)와 '토익 집중 코스'(7월24일~8월23일) 등을 선보인다.